1. 첫 만남: 방문 목적 확인 및 안내
손님이 도착하면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, 방문 목적을 정확히 파악합니다.
- 사전 약속 확인:
- 약속된 경우: “네, 000 팀장님과 약속되셨군요. 회의실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”
- 약속 없는 경우: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.
- 담당자 부재 시: “죄송하지만 담당자가 현재 외출 중입니다. 메모를 남겨드릴까요?”라고 정중히 응대합니다.
- 담당자가 만남을 거절할 때: “지금 중요한 회의 중이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. 용건을 남겨주시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” (적절한 이유로 둘러댑니다.)
2. 에스코트: 센스 있는 이동 매너
손님을 모시고 이동할 때는 **’손님의 안전과 편의’**가 최우선입니다.
- 복도 이동: 손님의 왼쪽, 2~3보 앞에서 리드하며 걷습니다. (보폭을 맞춰주세요.)
- 계단:
- 올라갈 때: 손님이 먼저 (안전상의 이유 + 뒤태를 보이지 않기 위함).
- 내려갈 때: 안내자가 먼저 (안내자가 앞서서 안전 확인).
- 엘리베이터 (가장 중요!):
- 탈 때: 안내자가 먼저 타서 ‘열림’ 버튼을 누르고 손님을 태웁니다.
- 내릴 때: 손님이 먼저 내리도록 ‘열림’ 버튼을 누르고 배려합니다.
- 문: 안내자가 먼저 문을 열어 잡고, 손님이 들어가게 한 뒤 따라 들어갑니다.
3. 차 대접 (Tea Service)의 정석
회의실에 손님이 앉으셨다면, 차를 대접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듭니다.
- 순서 (Order): 손님(상석/연장자) ➡ 우리 회사 상사 순으로 드립니다.
- 위치 (Position):
- 찻잔은 받는 사람의 오른쪽에 놓습니다.
- 찻잔 손잡이가 오른쪽을 향하게 둡니다 (바로 잡을 수 있도록).
- 매너:
- 티백은 미리 제거하고 드립니다.
-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“조금 뜨거우니 조심하세요”라고 멘트를 덧붙입니다.
- 찻잔을 놓을 때는 팔을 뻗어 정중히 놓고, 살짝 목례합니다.
4. 배웅: 끝까지 완벽하게
미팅이 끝났다고 바로 돌아서지 마세요. 배웅은 **’여운’**을 남기는 것입니다.
- 엘리베이터: 손님이 타고 문이 완전히 닫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목례합니다.
- 차량: 차가 출발하여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목례합니다.
💡 신입사원을 위한 ‘한 줄 요약’
- 엘리베이터는 “내가 먼저 타고, 손님이 먼저 내린다.” (내가 버튼맨!)
- 차 대접은 “손님 먼저, 찻잔은 오른쪽, 손잡이도 오른쪽.” (우우우 법칙!)